재미있는 유머
작성일 : 09-06-30 17:04
글쓴이 :
소자
조회 : 1,0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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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북이와 사자가 경주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사자는 기분이 나빴다 정글의 왕인 자신이 한낱 거북이와 경주라니..... 사자는 화가 나서 거북이를 약 올리기 시작했다. 사자가 말했다. "야 ~ 너 가방 좋~~다. 안무겁냐?" "왠만하면 벗고뛰지 그래?? 묵묵부답 거북이.... 더심술이 난 사자는 "야 ~ 벗고뛰지? 벗고뛰어~ㅋㅋ" 여전히 묵묵부답 거북이 "무거울텐데 ~~ 가방벗지~" 이때 사자를 째려보며 거북이가 드디어 한마디 했다. 야~! 니 머리나 묶고 뛰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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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오공이 속옷가계에 가서 점원에게 말했다. 오공:누나 팬티7장 주세요 점원:어머, 오공이는 돈이 많나봐 오공:뭘요~~ 월 화 수 목 금 토 일 하루에 하나씩 입 어줘야줘 점원:생긴것 만큼 깨끗하구나 <잠시후 저팔계가 들어와서 말했다> 팔계:누나 팬티 3장만 주세요 점원: 아까 오공이는 7장 사갔는데 3장만사? 팔계:네. 이틀에 한번씩 갈아 입으려구요 <이번엔 사오정이 들어와서 목소리를 쫙 깔며 말했> 오정:누나 팬티 4장만 주세요 점원:어머 오정아 니가 팔께보다 1장 더사가는구나 그러자 오정이는 어깨에 힘을 빡 주며 하는말 오정: 봄 여름 가을 겨울로 갈아 입어야죠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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