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번째
택배 도착한다고 문자 오잖아요.근데 회원분이 동생한테 문자보낸다는걸잘못해서 택배번호로 보냈삼.'올때 메로나'
두번째
치킨을 시켜놓고 기다리는데 초인종 소리가 들리길래
"누구세요~" 했더니
잠깐의 침묵 뒤에 치킨집 아저씨 왈.............."접니다"